■행복배틀 13회 줄거리 자세한 리뷰를 해보겠습니다. 행복배틀 13회에서는 오유진(박효주) 사망 당일, 그 집에 있던 제삼자의 정체가 황지예(우정원 분)라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게다가 오유진이 목숨값이라고 말한 그림의 의미가 오유진의 숨겨진 딸이라는 사실에 충격을 더했습니다. 행복배틀 14회 예고에 대해서도 알아보겠습니다.
1. 행복배틀 13회 줄거리 자세한 리뷰를 해보겠습니다.
● 오유진(박효주)이 죽던 날 진짜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고 묻는 이태호에게
강도준(이규한)은
" 내가 유진이을 찔렀다고요"
라고 말하고는
잠시후 이태호를 바라보며
" 이런 대답이라도 기대한 겁니까?
아이, 술김에 그냥 한 소리입니다."
라고 말했고,
설령 자기가 찔렀다 해도 동기도 증거도 없는데 , 어떻게 자신이 유진을 찔렀다고 경찰이 생각하겠느냐는 뻔뻔한 말까지 했습니다.
강도준의 말에 놀라기도 하고 기가 차기도 한 이태호는
강도준에게
" 강도준씨, 아직 다 끝난 거 아닙니다.
아무리 불기소 처분된 건이라도
의지를 가진 누군가만 있으면 간혹 의미 있는 단서가 발견되기도 하거든요."
라고 말했고,
그 말을 들은 강도준의 표정은 차갑게 굳어졌습니다.
이후
강도준은 과거 오유진이 죽기 4일 전 우연히 오유진의 USB 녹음 파일에서 들었던
' 사람하나 보내는데 2억 껌값이죠.'라는 내용을 떠올렸습니다.
※ 아마도 이때 강도준은 오유진이 자기를 죽이려고 한다고 생각했었던 것 같고, 이것이 강도준이 오유진을 죽이게 된 가장 큰 이유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렇다면 오유진을 강도준을 진짜 죽이려고 한 것일까요?
죽이려고 했다면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 한편 오유진(박효주)의 얘기에 과도하게 화를 내며 부정하는 송정아의 남편 정수빈의 모습에 의심이 들기 시작한 장미호(이엘)는 송정아의 SNS를 뒤져서
송정아의 남동생 송정식이 정수빈에 대해 ' 여자 등에 빨대 꽂는 버릇은 여전함.'이라고 남긴 댓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장미호는 이에 송정식에게 연락해 정수빈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만나자는 약속을 정하고 송정식을 만났습니다.
인성 쓰레기인 송정식은 정수빈에게 연락해 장미호와 만나기로 했다고 말하며 또 돈을 요구하는 파렴치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 뻔뻔한 모습을 보이는 이태호에게 복수하기 위해 불륜녀 조아라는 대범하게도 김나영(차예련)을 찾아가,
김나영이 아무것도 모를 거라고 생각하고는,
이태호가 아닌 다른 남자인 척 자신의 불륜 사실을 고백했습니다.
이에 김나영은 아무것도 모르는 척 조아라의 얘기를 들어주다가 의미심장한 말을 했습니다.
김나영은 가증스러운 조아라에게
" 그 와이프가 어떻게 속으로 칼을 갈고 있을지 아마 상상도 못 하실 걸요?
그냥 이혼하는 걸론 안 끝내지, 제일 중요한 걸 부숴버려야지."
라고 말하며 복수를 예고했습니다.
김나영을 만나고 나온 후 조아라는 바로 이태호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김나영을 만났다는 말하며 절대로 혼자 안 죽는다고
죽더라도 이태호 머리끄덩이 잡고 같이 죽을 거라고 말하는 조아라에게
불같이 화를 내며 이태호는
" 이런 미친, 야, 내가 이혼해도 너같이 악독한 애하고는 결혼 절대 안 해!
그럼 너 완전 미혼모되는 거야!"
라고 말하자,
조아라는 " 미혼모? 순진하네, "라고 말하며 이태호를 비웃었습니다.
물론 이 둘의 대화는 도청 중인 김나영이 다 듣고 있었습니다.
※ 똥묻은 개가 겨묻은 개 뭐라한다고,
악독하기로는 이태호도 뒤지지 않을텐데 서로 악독하다고 욕을 하는 웃긴 상황이네요.
그런데 김나영은 자신이 임신한 것을 이미 알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그래도 계속해서 이태호와 이혼을 준비하고 있으니,
임신을 했더라도 이태호와의 이혼 계획은 멈추지 않을 것으로 보이네요.
김나영의 통쾌한 복수가 기대됩니다.
● 한편 장미호(이엘)는 송정식을 만났습니다.
송정식 밖에 있는 정수빈이 들으라는 듯 장미호에게
" 정수빈한테 오유진을 죽일 만한 비밀이 있다! 는 거 정도"
라고 크게 말했습니다.
그때 정수빈과 함께 송정아(진서연)가 나타났습니다.
송정아는 장미호를 방 밖으로 내보내고는
돈빼낼 궁리만 하는 쓰레기 동생 송정식을 미친 듯이 패며 응징하기 시작했습니다.
송정아는 송정식을 패면서
" 죽어 이 새끼야, 이 미친놈 같은! "이라고 소리쳤습니다.
말리기 위해 들어온 남편 정수빈과 장미호를 보더니
송정아는 남편 정수빈의 뺨을 사정없이 때렸습니다.
송정아는 정수빈에게
" 송정식 저 새끼가 뭘로 협박했는지 내가 모를 것 같아?
너 예전에 호스트바에서 일했던 거 내가 모를 것 같냐고."
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송정아는 장미호를 향해
" 겨우 이딴 비밀 때문에 수빈이가 오유진을 죽였을 거라고 믿는 건 아니지?"
라고 말했습니다.
그럼에도 장미호가 의심을 거두지 않자
송정아는 정수빈이 가져온 통장을 보여주면서
" 저 새끼한테 협박당해서 가져온 돈이야.
빌고 사정하고 돈 달라면 주고, 이게 수빈이 방식이라고."
라고 말하며 남편의 결백을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장미호가 정수빈이 오유진이 죽던 날 어디서 뭘 했는지 따져 묻자,
송정아는 술병까지 깨면서 장미호의 추궁을 막았습니다.
※ 정수빈이 오유진에 대해 진짜로 하지 않은 말은 후반부에 나오는데, 이것도 정말 충격이긴 합니다.
장미호가 남편 정수빈에 대한 의심을 거두지 않자, 송정아는 장미호의 회사까지 찾아왔습니다.
송정아는 장미호에게 황지예의 아파트 등기부등본을 내밀며,
" 내 남편은 아니야, 황지예. 그 여자 얼마큼 믿어요?
심하다 싶을 만큼 무리해서 집을 샀더라고요.
분할 상환액에 이자까지 매달 몇백은 은행이 갖다 바쳐야 했을 걸요?
그래서 작년에 제2 금융권에 추가 대출을 받은 거고,
그런데도 이 여자 요즘 어떻게 지내는지 알아요?"
라고 말하면서 황지예를 의심하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송정아는 장미호에게
" 아시잖아요, 대부분의 범행 동기는 치정, 원한 아니면 돈이라는 거."
이에 장미호는 황지예의 SNS를 보고 황지예를 의심하기 시작했습니다.
실제로 황지예는 힘든 재정 상황에서도 무슨 이유에선지 최근 비싼 차와 명품을 휘감으며 SNS에 그 모든 것을 자랑하고 있었습니다.
※ 후반부에 나오지만 황지예는 아파트를 팔고 강도준에게 돈을 받아서 외국으로 도망갈 계획이었습니다.
그러니 자신이 건재하다는 것을 돈을 빌려준 사람들이나 외부에 알릴 필요가 있었기에 더 사치스러운 모습을 보였던 것 같습니다.
● 한편 강도준(이규한)은 아파트에 있는 오유진의 옷과 짐들에서 아마도 자신의 동영상이 있는 USB를 찾았는데,
아무리 찾아도 USB가 나오지 않자 크게 분노했습니다.
집을 나오던 강도준은 손녀딸들을 돌보고 있는 자신의 아버지와 마주쳤고, 딸들을 돌보지 않는 강도준을 나무라다 아버지는 손을 다치게 되었습니다.
결국 강도준의 아빠는 다시 장미호(이엘)에게 연락을 해 손녀들을 돌봐달라고 부탁했고,
그렇게해서 장미호는 후배 진섭의 도움을 받아 다시 지율과 하율과 함께 오유진의 아파트로 다시 들어오게 됩니다.
그런데 아파트로 들어가는 이들을 지켜보는 어린 여자가 있었습니다.
이 여자는 일전 장미호가 오유진 엄마 심혜정을 찾아갔을 때 마릴린 가게에서 마주쳤던 그 여자였습니다.
엘리베이터를 타는 장미호 일행과 함께 엘리베이터를 탄 여자는 몰래 장미호 일행이 집으로 들어가는 것을 보더니,
무슨 이유에선지 먹고 있던 사탕을 던지며 분노했습니다.
※ 이 어린 여자의 정체가 후반부에 밝혀지는데 너무나 충격적입니다.
그리고 오유진의 죽음은 분명히 이 여자와 관련이 되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후배 진섭이 돌아간 후 강도준이 아파트로 들어왔습니다.
아무래도 다시 오유진의 짐을 뒤지러 온 것 같은데 ,
장미호와 강도준은 서로를 보고 놀라면서 적대시합니다.
당연히 장미호는 강도준의 동영상에 오유진을 죽였을 가장 유력한 용의자인 강도준이 제대로 된 인간으로 보이지 않을 것입니다.
강도준이 아이들과 자러 들어가고, 장미호는 화장실에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세면대 옆에는 강도준의 핸드폰이 있었고, 단서를 찾기 위해 장미호는 핸드폰의 잠금을 풀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러던 중 장미호는 강도준에게 온 수상한 메시지를 보게 되었습니다.
전에도 문자를 나누던 공범에게 온 것으로
내용은
' 내일 거기서 만나, 계산 빨리 끝내.'
' 그리고 이 사건 무덤까지 가져가는 거야.'
라는 내용이었습니다.
그 문자를 보던 중 강도준이 화장실로 들어왔고 장미호는 미리 핸드폰을 있던 자리에 두었습니다.
하지만 장미호가 문자를 봤을 거라고 생각한 강도준은
장미호에게
" 우린 다 목숨이 아까운 사람들이에요.
지켜야 할 것도 많고, 장미호 씨도 그럴 거라 생각하는데,
진짜 협박이 뭔지 보여줘? 애들도 자고 있는데?"
라고 말하며 수건을 잡아 목을 조를 듯 협박까지 했습니다.
※ 장미호가 점점 더 진실에 가까이 다가오니 초조해지는 강도준은 장미호를 죽이겠다는 협박까지 합니다.
딸 지율과 하율이 한집에서 자고 있는 상황에서도 장미호를 죽이겠다고 협박하는 정말 개쓰레기 강도준입니다.
● 송정아(진서연)가 자신의 과거를 알게 되었고,
오유진(박효주)에 관련된 죄책감에 정수빈은 이혼 서류를 작성해 집에 놓고는, 8억을 챙겨 한국을 뜨려고 했지만 차마 떠날 수 없었습니다.
다시 돌아온 정수빈은 송정아에게 자신을 용서하지 말라고 말하며 송정아 없이 살 수 없다고 말하자
송정아는 그런 정수빈에게
" 웃기지 마, 너 오유진 좋아했잖아."
라고 말해 충격을 주었습니다.
송정아는 동생 송정식을 통해 정수빈이 오유진을 좋아했었음을 알게 된 것이었습니다.
정수빈이 그토록 송정아에게 절대 숨기려고 했던 정수빈의 진짜 비밀은
바로 그가 한때 오유진을 사랑했다는 것이었습니다.
오유진 사망 당일에도 그는 지하주차장에서 오매불망 그녀를 기다리고 있었기에, 누구에게도 그날의 행적을 설명할 수 없었던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송정아는
"난 내 사람 잘 안 내쳐"라고 말하며 정수빈을 받아줬고 정수빈은 여러 가지 감정이 북받쳐 오열했습니다.
※ 송정아가 자신의 이익과 자신의 사람을 지키기 위해서는 불물 안 가리는 무서운 사람이었지만,
자신의 사람에게는 온 마음을 다하는 순정도 있었네요,
오유진을 사랑하기까지 한 남편을 다시 받아줄 만큼 송정아는 남편 정수빈을 사랑하고 있었습니다.
● 장미호(이엘)의 의심의 방향도 점점 황지예 쪽으로 기울었습니다.
강도준(이규한)의 휴대폰에서 공범으로 의심되는 자와 나눈 문자를 엿본 장미호는 약속 시간에 맞춰 황지예를 미행했습니다.
예상대로 황지예는 강도준을 만난 것이었습니다.
강도준이 오유진을 죽이던 그 순간 집에 숨어 이 광경을 지켜본 사람은 바로 황지예였습니다.
갑자기 장미호가 들이닥치자 강도준은 황예지는 소스라치게 놀랐고,
장미호는 이 둘이 만난 장면을 찍고 영상을 찍었습니다.
강도준은 장미호를 제지하더니
황지예를 가리키면서
" 저 여자가 범인이거든."
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놀란 황지예는
" 이 새끼야 거짓말하지 마! 내가 다 봤는데 "
라고 말하며 둘은 몸싸움까지 벌였습니다.
강도준은 황지예를 향해
" 어떻게 여기서 깔까? 다 까?"
라고 말하면서 황지예를 협박했고 , 황지예는 두려운 듯 굳었습니다.
도망치는 황지예를 장미호가 붙잡았고 다 뒤집어쓰기 싫으면 무슨 일이 있었는지 경찰 가서 진술하라고 말하자,
이미 강도준에게 약점이 잡힌 황지예는
" 난 아무 말 못 해, 나 아무 말 안 할 거야,
제발 나 빼고 강도준이 범인인 증거 찾으라고!
공용 사물함 열어봤지 거기 지율이 그림 있었어,
그거 알아봐 그게 증거야!"
라고 말하고는 강도준의 차를 타고 도망쳤습니다.
과거 황지예는 강도준이 병원에서 깨어나자 강도준이 오유진을 죽인 것을 함구하는 조건으로 돈을 요구했던 것이었습니다.
황지예는 강도준에게 " 잊었어? 그거 나한테 있잖아?"라고 협박했습니다.
장미호를 피해 황지예를 차에 태우고 도망가던 강도준은 황지예에게
" 이제 여기 뜨는 일만 남았는데, 다 까발려지면 좋아?
비행기는 타야지? 응?"
이라고 말하며 황지예를 또 협박했습니다.
※ 엄청나게 불어난 빚을 감당할 수 없었던 황지예는
아파트를 팔고 강도준에게 돈을 받아서 한국을 뜰 계획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강도준이 오유진을 죽인 것을 신고하지 않고 돈을 요구했던 것이었습니다.
강도준은 이 사실을 다 알고 황지예를 협박한 것으로 보이네요,
근데 황지예가 갖고 있다는 그것은 무엇일지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강도준의 변태 영상을 말하는 건지 오유진의 USB를 말하는 건지.
● 장미호(이엘)는 강도준(이규한)과 황지예가 만났을 당시 찍은 사진을 경찰에 알렸습니다.
하지만 사건의 수사는 이미 종결된 상황.
경찰은 개인적으로 먼저 알아보겠다고 말했습니다.
이후 유치원에서 장미호가 만난 황지예는 강도준과 대화 후 태도를 180도 바꿔 다시 오리발을 내밀었습니다.
결국 그림의 의미는 장미호가 혼자 알아내야 하는 상황.
그는 인형놀이를 빌미로 지율이에게 다시 한번 같은 그림을 그리도록 유도했습니다.
지율이는 네 명의 가족 외에 한 명의 여자를 더 그려 충격을 주었습니다.
이어 지율이는
"엄마가 그랬어. 우리한테도 언니가 있대"라는 충격적인 말로 장미호를 놀라게 했습니다.
그 순간, 송정아는 오유진의 협박하기 위해 모아둔 자료를 가지고 장미호를 찾았습니다.
오유진의 엄마 심혜정(이상숙)의 가게 마릴린에서부터 장미호의 뒤를 쫓던 의문의 소녀(서이라)의 사진이 그것.
송정아는 사진 속 소녀가 오유진의 딸일 것이라고 추측했습니다.
※ 황지예는 지율의 그림이 강도준이 오유진을 죽인 증거라고 말했습니다.
즉 오유진의 숨겨진 딸의 존재가 강도준이 오유진을 죽인 이유이고,
이 딸에 관해 진실을 파보면 그 이유가 나올 것이라는 얘기입니다.
2. 행복배틀 14회 예고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오유진에게 숨겨진 딸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장미호는 오유진의 엄마 심혜정을 찾아가 경찰에 사실대로 말하라고 부탁했지만, 심혜정은 " 미쳤어!"라고 말하며 거부했습니다.
경찰은 황지예를 만나
" 해야 할 이야기를 안 하시다가 목격자가 공범이 되는 그런 경우 많습니다."
라고 말하며 진실을 함구하는 황지예에게 경고를 날렸고,
강도준을 만난 경찰은 공범 관계가 얼마나 얄팍한지 아냐며 강도준과 황지예 둘 사이를 분열시켰습니다.
장미호는 , 오유진의 숨겨진 딸 주아를 드디어 만나게 되고, 주아가 오유진의 딸임을 알게 됩니다.
주아는 강도준과 오유진의 가족사진을 보더니
강도준을 향해
" 저 아저씨, 제 친엄마 남편이에요?"
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주아에게 진실을 들은 장미호는 분노에 차서 강도준을 찾아갔고
강도준에게
" 너 내가 가만 안 둬, 유진이 주아 애들 몫까지 전부 갚아줄 테니까 각오해."
라고 말하며 극도의 분노를 표출했습니다.
※ 이제까지 무능했던 경찰이 강도준과 황지예를 분열시키며 이제 좀 일을 하네요.
오유진의 숨겨진 딸 주아는 강도준을 어떻게 아는 걸까요?
강도준이 어린 여자들을 만나 이상한 성적인 쾌락을 즐길 때 주아도 여기에 연관이 되었던 것일까요?
그리고 주아의 영상을 보게 된 오유진이 극도로 분노해 강도준을 죽이려고 했고,
이에 강도준이 오유진을 죽인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김나영도 쓰레기 남편 이태호를 향해 통쾌한 복수를 시작했고,
이제 장미호가 쓰레기 중에 쓰레기 강도준을 향한 최대의 복수를 시작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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