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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 연애2 10화 리뷰(스포있음) 멀어지는 규민과 해은. 즐거운 데이트를 한 희두와 지연.그리고 해은과 원빈. 문자 선택에서 나연을 선택한

by 리사그릿 2022. 8. 27.

환승 연애 2 10화: 규민과나연, 규민과 지수 그리고 희두와 지연. 원빈과 해은의 데이트 이야기가 나옵니다. 즐거운 데이트를 하고 나연과 지수 중 고민하던 규민은 나연에게 문자를 보냅니다. 희두도 지연과 즐거운 데이트를 하고, 원빈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 해은은 문자는 원빈에게 보냈지만, 숙소로 돌아와 규민과 얘기를 하다 다툼을 하게 되는 사건이 벌어집니다.



1. 부엌을 정리하던 깔끔 희두 갑자기 젤리 하나를 챙기더니 2층으로 성큼성큼 올라가네요.
나연 방으로 가서 잠시 고민하더니 나연의 침대에 젤리를 툭 던지듯 내려놓습니다.


마지막 자존심은 지키겠다는 듯 툭 내려놓자마자
다시 젤리를 예쁘게 두고는 나연의 침대를 정리하네요 ㅎㅎ


츤데레의 정석은 정말 희두인듯 합니다.
젤리를 챙겨주는 희두의 마음은 무엇일까요?
뭔가 독립한 자식? 챙기는 그런 마음일까요?

나연과 희두 특히 희두의 대화 방식만 바꾸면 둘이 포에버 해피엔딩이었을 텐데..

사실 꼬인 대화방식은 바꾸기 어렵긴 합니다.
마음은 그렇지 않더라도 표현이 다르게 나가면
파국으로 치닫죠. 희두와 나연처럼 말이죠.



2. 토킹을 마친 지연이 들어오는데 왠지 표정이 좋지 않네요, 인터뷰를 들어보니 자신에게 아무도 태이에 대한 질문이 없다는 건=아무도 태이를 데이트 상대로 지목 안 함. 이기 때문에

지금은 헤어졌지만 한때는 자신에게 세상 최고로 멋지고, 사랑했던 태이가 걱정되고 안쓰런 마음에 지연은 한참을 우네요.

항상 밝고 씩씩하고 엉뚱하기도 한 지연이지만, 마음은 너무 따뜻하고 공감도 잘하는 외강내유의 사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지연처럼 태이가 살짝 걱정되는데요,

겉으론 강한 척, 센 척하는 태이지만 속으로는 오만가지 걱정과 마음의 갈래가 많고 약한 사람이 바로 태이인듯해서 걱정이 되네요.




3. 토킹 룸에서 이야기를 마친 여자 출연자들 모두 힘들어 보이네요, 사람 마음이 무 자르듯이 딱딱 정리되는 것이 아니니 미련과 추억 사이에서 많이 힘들었던 것 같네요.




4. 복잡한 감정의 소용돌이 토킹 룸 시간이 지나고 또 문자를 보낼 시간이 왔습니다. 오늘은 저였어도 정말 힘든 시간이 아니었을까 싶네요,

채팅보다 토킹의 파장은 더 크고 깊은 듯합니다. 시청률을 향한 제작진의 노력. 대단하지만 살짝 너무한 듯? 하기도 합니다


태이를 많이 걱정했던 지연은 역시 태이를 선택했습니다.
그런 지연에 보답하듯이 태이도 지연에게 문자를 보냈네요.
데이트 지목을 받지 못한 상태의 태이가 믿을 구석이?
지연 밖에 없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울었던 지연을 걱정했던 원빈이 지연에게 문자를 보냈는데 허당 코난 지연은 희두라고 착각하네요 ㅎㅎ


나연은 희두를 배려해서 자신 눈치 보지 말고 빨리 적응하고 마음 편하게 데이트 잘 다녀오라는 의미로 희두에게 문자를 보냈네요, 나연 정말 멋진 센스쟁이 아닌가요?

인터뷰-하는-나연
나연



희두도 그 문자를 받고 환하게 웃습니다.
연인이 아닌 친구로는 이렇게 잘 맞을 수 있는 사이가
희두와 나연이 아닐까요?


규민이 지수에게 문자를 보냈습니다. 초콜릿을 사 온 것도 지수가 초콜릿을 좋아한다는 말을 기억하고 사 온 거네요.
지수도 감동받습니다 ㅎㅎ

규민도 정말 스윗하고 배려심도 좋고 남자다운 매력도 있고 해은이 규민을 놓고 싶지 않은 마음도 이해는 가네요 ㅜㅜ




5. 문자 선택 시간이 끝나고 쉬는 시간. 다들 각자 챙길 것도 챙기고 담소도 나누면서 릴랙스 하는데요,
제가 너무 좋아하는 원빈은 빨래한 수건을 개는데 호텔 수건처럼 개는데요, 다들 신기해하며 원빈에게 수건 개기를 배웁니다 ㅎㅎ 숨 막히는 긴장 속에서도 한줄기 쉴 수 있는 빛은 바로 원빈이 아닐까요?ㅎㅎ



지연은 X에 대해 나연과 얘기를 나눕니다. 그 자리에 태이도 있었는데 "태이를 가장 사랑할 수 있는 건 나밖에 없는데?"라는 얘기를 태이 들으라는 듯이 하는 걸 보고 전좀 많이 놀랐네요?

너무 지금의 감정에 빠져서 행동하는 느낌? 패널들도 말했지만 그 발언은 충분히 태이가 불편하게 느낄 수 있다고 보는데요? 지연은 착한 자신에 빠져서 태이의 입장을 생각 못하고 있는 듯하네요.

지연-발언에-기분이-안좋은-태이
태이





6. 드디어 비밀 데이트 날이 밝았습니다. X가 아닌 사람과 데이트를 하는 거기 때문에 아직 X를 밝히지 않은 상태에서 공개되서는 안 되겠죠?

그래서 다들 각자 나가고 데이트 상대를 밝히지 않는 비밀 데이트를 하네요.


먼저 밖에서 원빈이 데이트 상대 해은을 기다리네요, 해은이 규민 때문에 매일 우는 모습만 보여주지만 실제는 아주 밝고 활동적인 성격인 듯합니다.

원빈과 패러글라이딩 데이트를 계획했네요! 체육교육과인 원빈도 너무너무 설레어합니다 ^^
저도 너무너무 패러글라이딩 해보고 싶네요, 시원하게 펼쳐진 산 위로 날아가는 것, 상상만 해도 속이 뻥 뚫리네요, 그동안 너무 답답했을 해은이 왜 패러글라이딩을 선택했는지 잘 알 것 같네요.

원빈이 준비하는 사이 해은이 인사도 없이 그냥 날아가 버렸네요 ~ 착한 원빈이 인사라도 하고 싶었는데 아쉬웠다고 말하네요 ㅎㅎ
원빈과 해은이 나란히 하늘을 납니다. 그 장면은 저도 정말 힐링되네요 너무 좋네요~

해은과-원빈이-함께하는-패러글라이딩
패러글라이딩






7. 규민과 나연이 데이트를 합니다. 지수와는 저녁 데이트를 할 건가 보네요, 일단은 규민은 나연의 질문에 모른 척을 하고, 둘은 함께 식사를 하러 가네요, 너무 고급스러운 레스토랑? 인듯한데, 나연이 어제 해은과 토킹 룸에서 대화한 것을 규민에게 얘기합니다. 규민의 X가 규민을 아직도 많이 좋아하고 미련이 있는 것을 확인해서 기분이 안 좋았다고 나연이 말하자 , 규민은 "나는 없어서 "라고 잘라서 정확하게 표현을 하네요,

규민은 새로운 사람을 만날 생각이기 때문에 저렇게 말하는 건 현명하다고 봅니다. 불편했던 나연의 마음도 편해졌네요.

하지만 해은이 얼마나 규민에게 많은 미련이 남아 있는지 규민은 아직 모를 것 같긴 합니다. 규민의 인터뷰를 봐도 해은의 미련을 그렇게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지 않은 듯합니다. 언젠간 해은이 폭발할지도 모르겠다는 걱정이 드네요.

문자 보내고 안 보내고 문제로 나연과 규민이 투닥투닥하는데 걸리는 것 없이 대화하는 두 사람이 참 좋아 보입니다. 나연에게 딱 어울리는 사람은 바로 규민이겠다 싶네요, 나연의 행동이나 말을 오해하지도 않고, 배려심과 이해심도 깊고
둘이 연애를 하게 되면 희두처럼, 쓸데없는 오해와 갈등은 생기지 않을 듯하네요.
나연은 호감이 많이 가는 규민에게 자신의 연애 스타일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려주네요 ~ 섬세한 규민은 잘 기억하겠죠.
와 식사를 마치고 나오면서 규민의 말에 한번 빵! 놀랐는데요 " 역시 돈 많은 여자 친구 최고야~"라고 말하는데 와우~~~~ 나연을 마음속에서 여자 친구면 어떨까 생각하는 마음이 말로 나와버렸네요

나연에게-여자친구라고-발언한-규민
규민의 여자친구발언

대박~~~~~~
나연도 그 마음을 당연히 알아차리고 기뻐합니다.



8. 희두와 나연의 데이트 에피소드. 지연은 데이트 전날 희두에게 미리 "빠지"를 간다고 귀띔을 해주네요, 나연과 희두는 처음부터 의식하지도 않고 말을 놓을 정도로 서로 편하고 잘 맞습니다.
둘 다 털털하고 시원시원하고 잘 맞을 것 같아요.
다 틀리는 허당 코난 지연, 희두에게 나연의 X는 누구 일 것 같냐고 묻네요 아이고 귀여워라. 희두는 둘러 둘러말하네요 ㅋ
수상레저를 즐기는 두 사람, 운동선수답게 희두는 웨이크 서핑 실력이 수준급입니다. 관심 없는 사람이 봐도 떨릴 만큼 멋지고 잘 타네요, 지연도 만나본적 없는 캐릭터에 너무 새롭고 재밌고 흥미로워합니다.

세 차례 시도 끝에 웨이크 서핑에 성공한 지연도 너무 잘 타네요, 지연의 웃는 모습이 너무 싱그럽고 사랑스럽고 예쁘네요.
함께 수상레저 즐기는 두 사람, 너무 자연스럽고, 너무 잘 어울리고 둘 다 너무 즐거워합니다. 그런데 살짝, 저는 느낌이 희두가 지연을 잘 맞고 편하게는 생각하지만, 연애 상대로는 살짝 느낌이 없다는 생각이 , 그런 느낌적인 느낌이 드네요, 저만 그런가요?




9. 식사를 마치고 꽃꽂이 클래스 데이트를 하러 간 나연과 규민 두 사람. 나연의 취향이 드러나는 데이트네요,
꽃꽂이도 선물하고 카드도 써주고, 꽃반지도 서로 골라주고 끼기 까지~~~~ 정말 사귀는 각 아닌가요?

하지만 규민은 지수와의 데이트가 남아 있기 때문에 나연과 아쉬운 작별을 하고, 두 번째 데이트를 하러 갑니다.



10. 해은과 원빈은 패러글라이딩을 마치고 점심을 먹으러 갑니다. 자상한 원빈 해은에게 계속 먹여주네요 ㅜㅜ 전 저런 경험이 없어서 어떤 느낌일까요? 너무 부럽고 멋지고 귀엽고 그런 원빈입니다. ㅎㅎ
원빈은 X가 좋은 사람을 만나고 잘되길 바란다고 말합니다. 규민을 보내지 못하는 해은은 그런 원빈이 신기한듯하네요.

제발 해은이 원빈을 보면서 뭔가 느끼는 것이 있기를 바라봅니다. 규민의 마음은 돌아설 리 없고 벌써 나연과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듯 보이는데, 해은이 더 이상 상처받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뿐이네요. 해은도 원빈처럼 X의 새로운 사랑을 빌어주고 , 자신도 새로운 사랑을 찾는 건강한 연애를 하기를 바라봅니다.





11. 지수가 데이트 상대 규민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수가 의외로 활동적이네요, 규민과 클라이밍 데이트 계획을 짰네요, 지수도 클라이밍을 꽤 잘하고, 규민도 멋집니다.
둘은 클라이밍을 즐기고 함께 삼겹살! 을 먹으러 갑니다. 정말 멋진 데이트 코스예요~~~~
와 규민은 지수와 나연중 과연 누구에게 더 호감이 있을까요? 규민의 행복한 고민이 이어지겠네요.





12. 수상 레저를 마치고 지연과 희두는 맛있는 백숙을 먹으러 갑니다. 백숙을 먹는 중에도 장난과 농담이 끊이지 않고 분위기가 너무 좋습니다.

희두는 지연에게 관심이 좀 없을듯하다는 제 느낌이 틀리고, 둘이 제발 잘됐으면 좋겠네요, 너무너무 잘 어울립니다. 지연은 아직 나이가 어리기도 하고 자신과 잘 맞는 성향의 사람과 사귀어 본 적은 없는 것 같아요, 희두는 지연과 즐거운 연애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와~ , 유니세프 실버 팔찌를 한 희두와, 유니세프 실버 링을 한 지연 이런 것까지 넘 잘 통하는 두 사람이네요.

희두는 다른 무엇보다 연애 상대와의 신뢰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네요,

연애에-가장-중요한건-신뢰라고-말하는-희두
희두

저는 희두가 나연을 신뢰하지 못하다고 느꼈는데 아마 그래서 두 사람이 많은 갈등과 다툼을 겪은 듯합니다. 여기서 희두가 말하는 신뢰는 뭐 바람을 피운다, 다른 이성과 친하다 이런 신뢰보다는 , 뭔가 서로가 서로에게 행동에서 믿음을 주고 확신을 주는, 이 사람은 이렇게 성실하고 서로 말한 것을 지키려고 노력하고 그런 신뢰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게 안되었기 때문에 나연과 잘 안되었다고 희두는 말하네요.

아무래도 희두가 멘털 관리가 중요한 운동선수라, 나이에 비해 일찍 성숙한 듯 보입니다. 어리지만 외모와
인성까지 멋진 남자 희두입니다.




13. 데이트 상대를 숨기기 위해 각자 귀가합니다. 드디어 선택의 시간! 원빈은 당연히 해은에게, 희두도 너무 즐겁게 보낸 지연에게, 지연도 희두에게, 태이는 나연에게, 그리고 한 남자와 너무나 즐거운 데이트를 한 나연과 지수는 둘 다 규민에게 보냈습니다.

정말 정말 다행히 해은은 오늘 너무 해은을 즐겁게 해 준 제 기준 천사 원빈에게 문자를 보냈습니다. 제가 다 기분이 좋네요, 정말 다행이네요 ㅎㅎ

그리고 행복한 고민을 하는 남자 규민은 나연에게 문자를 보냈습니다. 제가 봐도 규민은 나연에게 이성적으로 더 호감을 가지고 있는 듯 보입니다. 둘이 잘 맞고 저는 나연과 규민이 잘 되었으면 좋겠어요.



14. 이렇게 10화가 끝났으면 좋을텐데, 마지막에 너무 가슴 아픈 장면이 또 나왔네요, 해은은 규민과 좀더 얘기를 나누고 싶어 규민을 따라다니고, 규민은 두명과 데이트 한 날이라, 나연도 신경쓰이고, 지수도 신경쓰여서 자기를 따라다니는 해은이 좀 부담스러웠나 봅니다 ㅜㅜ 진짜 싫다는 표현까지 하네요. 하...

다가오는-해은이-싫다고-말하는-규민
규민

 

제발 제발 해은은 이제 마음을 좀 정리하면 안될까요? 둘의 좋았던 추억까지 나빠질것같아 저는 마음이 너무 안좋네요.

하,,, 얘기들이 너무 많이 제가 다 감정적으로 힘들었던 환승연애2 10화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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