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티시 패션 어워드'에 참석한 한소희, 레드카펫 에피소드 일화 고백

■ 12월 16일 유튜브 'W코리아' 채널에는 영국 패션계에 권위 있는 시상식으로 꼽히는 '브리티시 패션 어워드'에 참석한 한소희의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영상에서 한소희는 "영국 패션 어워드에 초대받았다. 메이크업 브랜드 모델로 지금 런던에 왔다"면서 "큰 행사다 보니 기대가 많이 되고 한국 대표로 영국에 오게 돼 영광스럽다"라고 말했습니다.

 

1. 한소희가 영국 런던에서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습니다.

 

'브리티시 패션 어워드'행사 참여에 앞서 가장 기억에 남는 레드카펫 에피소드를 묻는 질문에 한소희는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 나갔던 일정이 생각난다"며 데뷔 후 참석했던 영화 '돈꽃' 시사회의 레드카펫에서의 일화를 말했습니다.

한소희는 "그때는 포즈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연신 90도로 인사만 계속했다"며 당시를 회상했습니다.

한소희는 " 인사만 하다 보니, 기사 사진에 제 얼굴이 나오지 않고 90도로 인사하는 사진밖에 없었다. 그때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며 웃었습니다.

한소희는 "옛날에는 카메라 플래시 같은 것도 너무 눈이 아프고 그랬다. 지금도 매번 떨리는데 최대한 자연스럽게 안 떨려고 노력 많이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또 레드카펫에서 사진이 가장 잘 나오는 포즈를 묻는 질문에 한소희는 "사실 레드카펫에서는 좀 경직돼 있다 보니까 평소 모습과는 좀 다르게 비칠 때가 있다. 자연스럽게 웃을 때 제일 예쁘게 나오는 것 같다"라고 답했습니다.

 

인터뷰를 끝낸 한소희는 행사에 참석한 스타들과 어울려 단체 사진을 촬영했습니다.

 

중앙에 선 한소희는 눈에 띄는 매력으로 시선을 끌었고 상당히 추운 날씨에도 한소희의 미모는 꺾이지 않았습니다.  '브리티시 패션 어워드 2022' 레드카펫에 참석해 수많은 해외 셀럽 중 단연 돋보이는 아름다운 모습으로 현지 분위기를 압도했습니다.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는 배우 한소희

레드카펫에 선 한소희는 그린 컬러의 드레스를 입고 아름다운 모습을 뽐냈습니다. 화사한 미소와 뽀얀 피부가 대치해 미모를 더욱 빛나게 했습니다.

 

 

 

2. 또한 배우 한소희가 12월 13일 오후 일본 나고야 니혼가이시홀에서 열린 스타뉴스-미디어 보이 주최 '2022 Asia Artist Awards IN JAPAN'(2022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이하 2022 AAA)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아름다운 포즈를 취했습니다.

 

 

'2022 Asia Artist Awards IN JAPAN'에 참석한 한소희

스타뉴스와 미디어 보이가 주최하고 Asia Artist Awards 조직위원회와 더스타 파트너, 컬처 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주관한 글로벌 NO.1 시상식 '2022 AAA'는 올 한 해 동안 국내외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가수, 배우들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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