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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의 여왕 4회 줄거리 리뷰, 5회 예고

by 리사그릿 2023. 5. 3.

가면의 여왕 4회 줄거리 자세한 리뷰를 해보겠습니다. 가면의 여왕 4회에서는 10년 전 도재이(김선아)를 성폭행한 ‘가면맨’이 바로 송제혁(이정진)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충격을 주었습니다. 가면의 여왕 5회 예고에 대해서도 알아보겠습니다. 

 

1. 가면의 여왕 4회 줄거리 자세한 리뷰를 해보겠습니다.

가면의-여왕-4회-줄거리
가면의 여왕 4회 줄거리 가면맨 송제혁

 

● 가면의 여왕 4회 오프닝 영상에서는,

 

기도식(조태관)이 호텔에서 또 문란한 시간을 보낼 것이 염려된 주유정(신은정)이 기도식이 있는 호텔방으로 다시 돌아가는 모습이 나왔습니다.

 

도재이를 만나러 다시 호텔로 돌아온 고유나(오윤아)는, 호텔로 들어가는 주유정을 보게 됩니다.

 

문란한 생활을 즐기는 기도식에게 주유정이 화를 내자,

기도식은,

" 결혼 취소 할까? 난 너랑 결혼 안 해도 얼마든지 결혼할 수 있어, 멀쩡한 여자랑."이라고 말하며

다리가 불편한 주유정의 약점을 건드립니다. 

 

너무나 화가 난 주유정이 기도식에게

" 엄마 아빠한테 다 말할 거야, 너 약쟁이에 양아치라고." 라고 말하자,

 

기도식은 주유정을 비웃으면서

" 사람들은 말이야 널 요조숙녀로 알고 있는데, 저 안에 뭐가 있는지 알아?"라고 말하며,

 

주유정과의 잠자리를 찍은 동영상이 있다고 주유정을 협박합니다. 

 

 

가면의-여왕-4회-줄거리-자기를-죽이라고-주유정(신은정)을-도발하는-기도식(조태관)
가면의-여왕-4회-줄거리-자기를-죽이라고-주유정(신은정)을-도발하는-기도식(조태관)

주유정은 분노에 차서, 기도식을 죽일거라고 말하고 기도식은 오히려 자기를 죽여보라고 칼을 던지며 주유정을 도발합니다.

 

 

가면의-여왕-4회-줄거리-자기를-죽이라는-기도식에게-칼을-드는-주유정(신은정)
가면의-여왕-4회-줄거리-자기를-죽이라는-기도식에게-칼을-드는-주유정(신은정)

주유정은 분노에 차서 칼을 집어들면서 오프닝 영상은 끝이 납니다. 

 

 

※ 이 영상만 보면 기도식을 죽인 살인범이 도재이(김선아)가 아니라 주유정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반전을 위해선 주유정이 아닐 가능성이 더 높겠지요.

 

기도식을 죽인 진짜 범인은 드라마의 마지막에서나 밝혀지겠지요, 어쩌면 아주 황당한 인물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 주유정(신은정)은 송제혁(이정진)에게 네 살 된 딸이 있다고 털어놔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때마침 사무장으로부터 온 전화를 받기 위해 집 밖으로 나간 도재이(김선아)는 송제혁이 고유나(오윤아)의 전남편이자 고유나 딸의 친부라는 진실을 알게 되면서 큰 충격을 받습니다.

 

전 아내이자 딸 나나의 친모인 고유나를 마주하게 된 송제혁(이정진)은 사색이 되었고, 레오(신지훈) 역시 과거 에이스바 마담이었던 고유나의 등장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레오가 고유나를 불편해 하는 건, 지금은 자신의 아내 윤해미(유선)에게 약을 처음 하도록 한 것이 바로 자신이란 것을 고유나가 알고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고유나는 송제혁을 똑바로 바라보며 주유정에게,

가면의-여왕-4회-줄거리-송제혁(이정진)을-바라보며-도발하는-고유나(오윤아)
가면의-여왕-4회-줄거리-송제혁(이정진)을-바라보며-도발하는-고유나(오윤아)

“ 결혼 전엔 천사라고 생각했던 남편이, 알고 보니 악마였더라.

주유정 너도 각오하는게 어때? 결혼 전에, "

라고 말하며 송제혁을 도발합니다.

 

딸 나나의 얘기와 그 엄마의 얘기에 고유나가 흥분하자

이에 송제혁은,

가면의-여왕-4회-줄거리-고유나(오윤아)를-바라보며-협박하는-송제혁(이정진)
가면의-여왕-4회-줄거리-고유나(오윤아)를-바라보며-협박하는-송제혁(이정진)

" 애 엄마는 감옥에 있어요, 죄를 지었거든요, 잘못하면 거기서 여생을 보낼 수도 있죠.

평생 애 한번 보지도 못하고 "

라고 말하며 고유나를 협박했습니다.

 

 

 

 

● 모두가 떠나고 도재이(김선아), 주유정(신은정), 윤해미(유선) 셋만 남게 됩니다.

 

고유나의 전남편이 송제혁인 것을 알고 있는 도재이는, 주유정에게 송제혁과의 결혼을 말립니다. 

 

하지만 주유정은

가면의-여왕-4회-줄거리-송제혁과의-결혼을-말리는-도재이(김선아)에게-진심을-고백하는-주유정(신은정)
가면의-여왕-4회-줄거리-송제혁과의-결혼을-말리는-도재이(김선아)에게-진심을-고백하는-주유정(신은정)

" 설사 제혁씨에게 말 못 할 비밀이 있다고 한들, 나보다 더하겠어? 

내가 기도식같은 남자의 아이를 가지고, 유산하고, 그러다 불임까지 된 거. 제혁 씨는 몰라."

 

나,제혁씨가 없으면 죽을지도 몰라."

라고까지 말하자,

 

차마 도재이는 주유정에게 송제혁이 고유나의 전 남편이라는 말을 하지 못합니다. 

 

 

 

 

 

● 송제혁은 돌아가는 길에 기윤철 의원의 최비서와 통화를 합니다.

 

송제혁이 고유나가 믿는 도끼가 있는 것 같다고 말하자, 최비서는 고유나가 믿는 도끼가 기윤철 의원이라고 알려줍니다.

가면의-여왕-4회-줄거리-고유나(오윤아)의-믿는-도끼가-기윤철이라는-얘기를-듣고-비열하게-웃는-송제혁(이정진)
가면의-여왕-4회-줄거리-고유나(오윤아)의-믿는-도끼가-기윤철이라는-얘기를-듣고-비열하게-웃는-송제혁(이정진)

이 말을 듣던 송제혁은 잠깐 놀라더니, 재밌다는 듯 비열한 웃음을 짓습니다.

 

 

※ 송제혁은 기윤철과 과연 무슨 사이일까요? 

무슨 사이이길래 기윤철은 송제혁의 뒤를 봐주는 건지, 참 궁금합니다.

 

 

 

 

● 송제혁(이정진)을 만난 후 건물 밖으로 나와 오열하던 고유나(오윤아)는 전 남자친구 최강후(오지호)와 마주치게 됩니다.

 

최강후는 식당으로 그녀를 데려가 마음을 진정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고유나는

 

"사실은 재이에게 미국 가기 전 강후씨를 만났었다고 거짓말했다"라고 털어놨습니다.

 

최강후가 "왜 거짓말했냐"라고 묻자

"뺏기는 게 싫어서, 소중한건 다 뺏겨 왔으니까." 라며 악에 받친 말을 뱉고는

 

"내가 만약 강후씨한테 돌아오라 그러면 어떡할 거냐" 며 최강후를 유혹했습니다. 

하지만 최강후는 이를 단호히 거절했고, 고유나를 배웅하면서도

"연락해라, 아무도 도와줄 사람 없을 때"라는 말을 남겼습니다.

 

가면의-여왕-4회-줄거리-고유나(오윤아)에게-선을-명확하게-긋는-최강후(오지호)
가면의-여왕-4회-줄거리-고유나(오윤아)에게-선을-명확하게-긋는-최강후(오지호)

고유나가 "내가 불쌍해 보이냐" 고 화를 내자

최강후는,

"재이 친구니까"라고 답하며 고유나에게 선을 정확하게 그었습니다. 

 

하지만 도재이는 멀리서 이 장면을 지켜보는데, 아무래도 재이가 강후를 오해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 공교롭게도 10년 만에 재오픈하는 엔젤스 클럽의 오픈식 날이 , 주유정과 송제혁의 결혼식 날과 같은 날이었습니다.

이것에 대해 논의하고 있던 도재이에게 최강후가 찾아옵니다.

 

최강후(오지호)는 도재이(김선아)에게 고유나와 마주쳤다고 얘기하면서,

가면의-여왕-4회-줄거리-자신을-믿으라고-도재이(김선아)에게-말하는-최강후(오지호)
가면의-여왕-4회-줄거리-자신을-믿으라고-도재이(김선아)에게-말하는-최강후(오지호)

" 나 부탁하나 해도 돼? 날 믿어, 누가 무슨 말을 하던, 난 그러니까."

 

라고 말하며 도재이에게 믿음을 주려 노력했습니다. 

 

그런 강후의 말에 안심하는 도재이는 미소를 짓습니다. 

 

 

 

 

● 강후를 만난 후, 도재이(김선아)는 송제혁(이정진)을 만납니다.

 

송제혁은 고유나를 참을 수 없었다고 말하면서 유정을 핑계로, 도재이에게 결혼식 때까지 만이라도 모른 척해달라고 사정합니다.

 

송제혁의 말에 속아 넘어간 도재이는 송제혁에게

가면의-여왕-4회-줄거리-송제혁(이정진)에게-고유나와-합의하라고-말하는-도재이(김선아)
가면의-여왕-4회-줄거리-송제혁(이정진)에게-고유나와-합의하라고-말하는-도재이(김선아)

" 결혼식 때까진 제가 유나가 어떻게 하지 못하도록 막아볼 테니까,

그 이후엔 고유나랑 합의하세요."

라고 말합니다.

 

이에 고맙다며 넙죽넙죽 절을 하던 송제혁은 도재이가 돌아가자,

가면의-여왕-4회-줄거리-도재이(김선아)의-뒷모습을-보며-비열한-표정을-짓는-송제혁(이정진)
가면의-여왕-4회-줄거리-도재이(김선아)의-뒷모습을-보며-비열한-표정을-짓는-송제혁(이정진)

도재이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그 특유의 비열한 옅은 웃음을 짓습니다. 

 

 

 

 

 

● 결혼식까지 송제혁을 도와주기로 한 도재이(김선아)는 고유나(오윤아)를 찾아갑니다.

 

누구 편에 설 건지 묻는 고유나에게 도재이는, 

"나는 송제혁의 편도, 너의 편도 아니야, 나는 유정이 편이야."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도재이는 고유나에게

정구태의 아들인  정기호가 유류분 반환소송을 청구했다는 것을 알린 뒤,

 

“ 고유나 네가 아무리 에밀리 고 인척해도 넌 고유나야,

언젠가 네 정체 드러나게 될 텐데, 다시 감옥 가도 괜찮겠니?

그러니까 그 땅 내놓고 조용히 떠나.

그리고 결혼식 전까지 허튼짓 할 생각 하지 마 ”

가면의-여왕-4회-줄거리-고유나를-협박하는-도재이와-후회할거라고-말하는-고유나
가면의-여왕-4회-줄거리-고유나를-협박하는-도재이와-후회할거라고-말하는-고유나

라고 말하며, 평생 딸을 보지 못할 수도 있다고 협박하며 긴장감을 끌어올렸습니다. 

그러자 고유나는

" 그 말 후회하게 될 거야."라고 말합니다.

 

후에 이 말은 진실로 드러나게 됩니다. 

 

 

 

 

 

● 도재이의 협박에 , 궁지에 몰린 고유나(오윤아)는 기도식의 아버지 기윤철(권태원) 의원을 이용해 반격에 나서려고 하지만, 기윤철과의 약속 장소에서 바람을 맞게 됩니다. 

 

이후 송제혁(이정진)과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치는데, 송제혁은 이미 고유나의 믿는 구석이 기윤철임을 다 알고 있었습니다.

 

송제혁은 고유나에게,

가면의-여왕-4회-줄거리-기윤철이-자신과-한패라고-말하는-송제혁
가면의-여왕-4회-줄거리-기윤철이-자신과-한패라고-말하는-송제혁

" 네가 헛다리 짚는 것 같아서. 그분(기윤철) 나랑 친하거든"이라고 말하며 기윤철이 자신과 한 패라는 사실을 고유나에게 알립니다.

 

기윤철과 한패라는 소리에 너무나 큰 충격을 받은 고유나에게 

송제혁은,

" 그러니 얌전히 미국으로 돌아가, 애나는 유정이랑 같이 잘 키워줄게.

너도 감옥에 있는 것보다 미국에 있는 게 낫지 않겠어?"라고 말하며 고유나를 조롱합니다. 

 

이에 분노한 고유나가 "내가 유정이한테 다 까발리면 어쩌려고 그러냐 "라고 따지자

 

송제혁은 

" 그러면 나도 이판사판 딸 애나한테 어떻게 할지 모르겠는데."라고 말하며 협박합니다.

 

 

가면의-여왕-4회-줄거리-고유나의-목을-조르는-송제혁(이정진)
가면의-여왕-4회-줄거리-고유나의-목을-조르는-송제혁(이정진)

자신의 딸을 두고 협박을 하는 송제혁에게 분노가 폭발한 고유나가 송제혁의 목을 조르자,

송제혁도 고유나의 목을 조르며 고유나를 바닥에 내팽개쳐 버립니다.

 

 

※ 아무리 그래도, 어떻게 아빠라는 사람이 딸을 두고 협박을 할 수 있을까요?

송제혁이 얼마나 인간 말종인지 극명하게 드러나는 장면이었습니다.

 

약혼자 조유정은 이런 송제혁의 진짜 모습을 꿈에도 모를 테지요. 

 

 

 

 

 

● 마지막 카드인 기윤철과 송제혁이 한패라는 것에 분노한 고유나는 곧장 재이의 변호사 사무실로 달려갑니다.

가면의-여왕-4회-줄거리-송제혁에-대해-경고하는-고유나(오윤아)와-이말을-믿지-않는-도재이(김선아)
가면의-여왕-4회-줄거리-송제혁에-대해-경고하는-고유나(오윤아)와-이말을-믿지-않는-도재이(김선아)

고유나는 송제혁이 유정에게 목적을 갖고 접근했다고 폭로하며 두 사람의 결혼을 막으라고 소리를 지릅니다.

하지만 도재이는 고유나의 말을 믿지 않습니다. 

 

 

자신의 말을 믿지 않는 것에 망연자실한 고유나는 도재이에게

" 난 경고했다. 너, 나 그리고 유정이 우리한테 무슨 일이 생겨도 그때 가서 후회하지 마."

라고 경고합니다.

 

하지만 10년 만에 다시 문을 여는 엔젤스 클럽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던 도재이는 유나의 말을 들은 귀담아듣지 않았습니다. 

고유나가 떠나려고 일어난 순간, 테이블 위 사진 속 피 묻은 가면을 발견하게 됩니다.

고유나는 사색이 되어,

가면의-여왕-4회-줄거리-테이블-위의-가면-사진을-보고-사색이-된-고윤아(오윤아)
가면의-여왕-4회-줄거리-테이블-위의-가면-사진을-보고-사색이-된-고윤아(오윤아)

" 혹시 그게 그 가면이니? 10년 전 네가 그 호텔 방에서 만났다던? "

이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가면의-여왕-4회-줄거리-10년전-도재이를-성폭행한-범인이-송제혁임을-알게된-고유나(오윤아)
가면의-여왕-4회-줄거리-10년전-도재이를-성폭행한-범인이-송제혁임을-알게된-고유나(오윤아)

● 고유나(오윤아)는 전남편 송제혁이 미국 집에 숨겨두고 간 피 묻은 가면과 재이를 성폭행한 범인의 가면이 일치한다는 사실에 경악합니다.

 

2013년 2월 18일 사건이 일어난 그날 밤 2401호에서 도재이(김선아)를 성폭행한 남자, 10년간 도재이가 쫓았던 ‘가면맨’은 바로 송제혁(이정진)이었던 것이었습니다.

 

 

 

가면의-여왕-4회-줄거리-혼인-서약서를-읽고-있는-송제혁과-주유정
가면의-여왕-4회-줄거리-혼인-서약서를-읽고-있는-송제혁과-주유정

같은 시각, 주유정(신은정)과 송제혁(이정진)은 하객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혼인 서약을 읽으며 서로를 향한 영원한 사랑을 약속하는 결혼식을 올리고 있었습니다.

 

도재이는 결혼식을 중단시키기 위해, 결혼식장까지 찾아온 유나의 모습에 얼굴을 찌푸렸지만,

 

이내 고유나가 보낸

가면의-여왕-4회-줄거리-고유나가-보낸-문자
가면의-여왕-4회-줄거리-고유나가-보낸-문자

‘그놈이야. 송제혁, 네가 찾는 바로 그 가면의 남자’라는 유나의 문자를 확인하고,

 

엄청난 충격을 받는 도재이의 모습과 함께,

 

 

 

사건 당시 성폭행을 당한 후 칼을 휘두르는 도재이와 칼을 맞고 피를 흘리며 고통스러워하는 송제혁의 얼굴을 보여주면서 가면의 여왕 4회는 대반전 엔딩으로 끝이 납니다.
사건 당시 성폭행을 당한 후 칼을 휘두르는 도재이와 칼을 맞고 피를 흘리며 고통스러워하는 송제혁의 얼굴을 보여주면서 가면의 여왕 4회는 대반전 엔딩으로 끝이 납니다.
가면의-여왕-4회-줄거리-도재이를-성폭행-하고-도재이가-휘두른-칼에-맞은-송제혁(이정진)
가면의-여왕-4회-줄거리-도재이를-성폭행-하고-도재이가-휘두른-칼에-맞은-송제혁(이정진)

사건 당시 성폭행을 당한 후 칼을 휘두르는 도재이의 모습과 그 칼을 맞고 피를 흘리며 고통스러워하는 송제혁의 얼굴을 보여주면서 가면의 여왕 4회는 대반전 엔딩으로 끝이 납니다. 

 

 

 

 

 

 

2. 가면의 여왕 5회 예고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도재이를 유린한 범인이 송제혁임이 밝혀졌음에도, 결국 송제혁과 주유정은 결혼을 하게 됩니다.

 

도재이는 송제혁의 단서를 찾기 위해 노력하고,

송제혁은, 도재이가 이제 자신의 진짜 정체를 안다는 것을 눈치챕니다.

가면의-여왕-5회-줄거리-송제혁(이정진)의-가면을-벗기겠다고-선전포고하는-도재이(김선아)
가면의-여왕-5회-줄거리-송제혁(이정진)의-가면을-벗기겠다고-선전포고하는-도재이(김선아)

도재이는 힘들어했지만 마음을 다잡고, 송제혁을 향해 송제혁의 가면을 벗기겠다고 선전포고 하고, 비열한 송제혁은 그런 도재이에게 코웃음을 칩니다.

 

가면의 여왕 5회 예고편

◆ 가면의 여왕 2회 줄거리 리뷰 ◆

가면의-여왕-2회-줄거리-리뷰
가면의 여왕 2회 줄거리 리뷰

 

 

◆ 가면의 여왕 3회 줄거리 리뷰 ◆

가면의-여왕-3회-줄거리-리뷰
가면의 여왕 3회 줄거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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