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버 허드, 조니 뎁과 명예훼손 소송 합의

 
■ 엠버 허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린 성명서에 따르면 전 남편 조니 뎁과 명예훼손 소송을 합의했습니다. 엠버 허드는 그녀가 "입회하지 않았다"며 이번 합의는 "양보 행위가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1. 그녀는 사건을 해결하기로 결정한 동기의 일부로 미국 법률 시스템에 대한 자신의 경험을 지적하면서 "[자신의] 증언을 확증하는 풍부하고 직접적인 증거가 배제되었다"라고 주장하며 "인기와 힘이 이유보다 더 중요했습니다. 프로세스."

최근 합의한 조니 뎁과 엠버 허드

허드는 “보호되지 않은 내 증언이 오락과 소셜 미디어의 먹잇감이 된 미국 법률 시스템에 대한 믿음을 잃고 이 결정을 내린다”라고 말했다.


여배우는 이달 초 명예 훼손 사건에 대해 항소를 제기했지만 Heard는 월요일 그녀의 성명에서 “[그녀의] 미국 항소가 성공하더라도 최선의 결과는 새로운 배심원이 고려해야 하는 재심입니다. 다시 증거.”

CNN은 논평을 위해 Heard와 Depp의 대표에게 연락했습니다.

허드는 자신의 게시물에서 "나는 그것을 세 번째로 겪을 수 없다"면서 "생산적이고 의도적으로" 시간을 보내고 싶어 하며 "불가능한 청구서의 위험을 감수할 여유가 없다"라고 덧붙였다. 재정적일 뿐만 아니라 심리적, 신체적, 감정적이기도 합니다.”

 

2. 조니 뎁은 2018년 워싱턴 포스트에 기고한 기고문에서 자신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허드를 비난했다.

 

배심원단은 뎁에게 보상적 손해배상금으로 1000만 달러, 징벌적 손해배상금으로 500만 달러를 판결했습니다.

 

앞서 CNN은 버지니아주 판사가 법정 한도 때문에 징벌적 손해배상액을 35만 달러로 줄였다고 보도했습니다.

배심원단은 또한 Depp의 변호사가 그녀의 학대 주장에 대해 한 진술에 대한 명예 훼손을 주장하는 교차 고소에 대해 Heard에게 200만 달러의 보상적 손해 배상금과 징벌적 손해 배상금을 지급하지 않도록 판결했습니다.

허드는 “여성이 자신의 진실을 말했다고 해서 학대나 파산에 직면해서는 안 되지만 안타깝게도 이런 일이 드물지 않다”라고 말했습니다. 

 

또 그녀는 “나는 진실을 말하는 데 있어 일어난 일로 인해 위협을 받거나 낙담하거나 단념하지 않을 것입니다. 아무도 나에게서 그것을 빼앗을 수 없고 그러지 않을 것입니다. 내 목소리는 내가 가진 가장 소중한 자산으로 영원히 남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