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이달 드라마 원작과 종이달 영화 결말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그리고 종이달 드라마의 등장인물과 줄거리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먼저 종이달 드라마 정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채널 : ENA
● 장르 : 서스펜스, 스릴러, 누아르, 로맨스
● 방송시간 : KT GENIE TV 월, 화 오후 10시
ENA 월, 화 오후 10시
● 방송 기간 : 2023년 4월 10일 월요일~ 2023년 5월 9일(예정)
● 방송 회차 : 10부작
● 연출 : 유종선, 정원희
● 극본 : 노윤수
● 원작 : 가쿠다 미쓰요의 소설 '종이달'
● 스트리밍 : 티빙
● 시청등급 : 18세 청소년 관람 불가
2. 종이달 드라마 원작과 종이달 영화 결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종이달 일본 소설 원작에 대해 먼저 알아보겠습니다.
● 원작 소설 종이달은 가쿠다 미쓰요가 집필한 소설입니다.
일본에서 실제로 일어난 은행 공금 횡령 사건을 모티브로 했으며, 주인공의 은행 공금 1억 엔(한국돈 10억 원) 횡령 사건 이후를 중심으로 주변 인물이 어떤 식으로 변해가는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소설은 자신이 근무하던 은행에서 1억 엔을 횡령하고 태국으로 도주 중인 41세 주부 우메자와 리카의 회상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횡령 사건 직후 일본에서는 리카의 여고시절 동창생 오카자키 유코, 요리교실 친구 주조 아키, 옛날 애인 야마다 가즈키 이렇게 3인의 시점에서 리카에 대한 각자의 기억을 떠올리는 형식입니다.
● 종이달 원작 소설은 일본에서 실제 있었던 실화를 바탕으로 쓴 것이라고 알려졌는데 , 한 가지 사건만을 다룬 것은 아니라 세 가지 사건에서 모티브를 따왔다고 합니다.
소설에서는 연하의 남자친구의 마음을 사기 위해 부자인 척하려고 공금을 횡령했으며 그 사실 또한 남자친구에게 숨겼으나 실제 사건의 경우 남자가 먼저 돈을 요구했으며 횡령에 가담하거나 부추겼다고 합니다.
그리고 실제 사건의 여자들은 유부녀도 아니며 결국에는 모두 체포되어 죗값을 치르게 되었습니다.
● 소설을 집필한 가쿠다 미쓰요는 실제 사건의 주인공들이 남자에게 농락당하고 시키는 대로 돈을 바치는 수동적인 여자인 것에 위화감을 느껴,
소설 속의 주인공은 돈이라는 도구로 남자를 다룰 수 있는 능동적인 여성상으로 그리고 싶었다고 밝혔습니다.
● 종이달이란 단어 자체가 말 그대로 '종이로 만든 가짜 달'이란 의미도 있지만 일본에서는 필름 카메라가 나온 지 얼마 안 되었을 때,
사진관에서는 초승달 모양의 가짜 달을 만들거나 그려서 그것을 갖다 놓고 사진을 찍는 것이 유행이었다고 합니다.
그 사진을 찍은 사람들이 대부분 행복한 얼굴로 가족과 연인의 한 때를 사진으로 남겨 '한 때의 가장 행복한 추억'을 의미하는 중의적인 뜻도 있습니다.
2) 원작 소설을 영화화한 일본 영화 '종이달'에 줄거리와 결말에 대해서도 알아보겠습니다.
● 은행 계약직 사원 리카는 VIP 고객들의 집을 방문해 은행 예금 상품을 판매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어느 날 노인 히라바야시 집을 방문했고 펀드 투자를 권유해 판매에 성공합니다.
그 집에서 우연히 히라바야시의 손자 코타를 마주하게 됩니다.
그러던 중 퇴근을 해서 집으로 돌아가는 지하철 역에서 히라바야시의 손자 코타를 다시 마주치게 됩니다. 그와 마주치고 나서 리카는 평소와 다른 알 수 없는 감정을 느끼게 됩니다.
● 고객을 방문해 입금 서비스를 해주던 리카는 화장품을 사던 중 돈이 모자라자, 아직 입금하기 전인 고객의 돈에서 부족한 돈을 메꾸게 되고 바로 자신의 돈으로 채워서 넣게 됩니다.
그렇게 해서 처음 리카는 고객의 돈을 횡령하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 그런데 전날 만났던 코타를 다시 지하철에게 만나게 되고, 리카는 자신이 먼저 코타에게 다가가 둘은 서로에게 강하게 끌렸고 20살 연하인 코타와 이끌리듯 하룻밤을 보내고 외박까지 하게 됩니다.
그러던 중 동료 직원 케이코가 유부남과 만나고 있다는 얘기를 하게 되고 케이코가 하는 말,
"하고 싶은 건 해야 하지 않겠어요?"
이 말은 들은 리카, 그동안의 자신의 무료한 일상을 벗어나 코타와 사랑을 나누고 점점 과감하게 일탈을 즐기며 돈이 주는 탐욕에 취해 점점 변해가게 됩니다.
● 그러던 어느 날 남편이 상하이로 전근을 가게 된 소식을 리카에게 알립니다.
그리고 다음날 리카는 자신의 내연남의 할아버지이자 고객인 히라바야시의 집을 찾아가 예금을 해줄 돈을 받아가게 됩니다.
거기서 히라바야시는 자신의 손자인 코타가 빚이 아주 많다는 얘기를 리카에게 하게 됩니다.
코타를 만나게 된 리카는 코타에게 빚이 얼마인지 묻습니다.
코타는 대부업체에 돈을 빌려 등록금을 낸 것이었습니다.
이에 리카는 대학을 다니는 내연남 코타를 어떻게든 도와주고 싶은 마음에 해서는 안될 일을 하게 됩니다.
리카는 고객의 예금을 거짓으로 취소하고 , 별도로 보관되어야 할 취소 예금 증서를 몰래 가져갑니다.
그렇게 해서 리카는 취소 처리된 예금 증서를 빼돌려 고객에게 주고, 고객의 돈을 몰래 횡령하는 데 성공합니다.
리카는 그렇게 횡령한 돈 중 200만 엔 (한국돈 2000만 원)을 코타에게 주고, 처음엔 받지 않으려던 코타도 결국에 리카의 돈을 받게 됩니다.
● 리카는 상하이로 전근을 가는 남편에게도 함께 갈 수 없다는 폭탄선언을 하고, 남편이 상하이로 전근을 간 후에는 더욱 대담하게 내연남 코타와의 만남을 즐기게 됩니다.
고객이 출금을 요청해 출금을 요청한 돈을 가지고 고객의 집으로 방문한 리카, 고객이 마음이 변하여 다시 입금을 요청하자 그 돈을 가지고 나오게 됩니다.
고객의 돈을 챙겨 나온 리카는 고객의 돈을 가지고 나와서 내연남인 코타와 최고급 호텔에서 1500만 원짜리 호캉스를 즐기고, 최고급 시계를 코타에게 선물하기까지 합니다.
● 점점 돈과 사치에 중독된 그녀는 더 과감하고 전문적으로, 빼돌린 예금 증서를 복사해 직인까지 위조하는 등 더 치밀하고 본격적으로 은행돈을 횡령하기 시작합니다.
리카는 거래명세서를 몰래 빼돌려 불에 태우고, 증거를 남기지 않는 치밀함까지 보입니다.
가정에서 항상 수동적이었던 리카는 가난한 대학생 코타를 만나 처음으로 자신이 능동적으로 주도권을 이어가는 관계에 쾌감과 쾌락을 느끼게 됩니다.
이런 리카의 허영심에 전염된 코타까지 그녀에게 빌붙기 시작합니다.
● 하지만 꼬리가 길면 밟히기 마련입니다.
직장 동료 스미가 입금 취소가 된 예금 증서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되고 리카를 의심하기 시작합니다.
스미는 은행 차장에게 이 사실을 알리고 출근한 리카는 은행 차장에게 없어진 돈에 대해 추궁을 받게 됩니다.
횡령한 돈 중 한건만 들킨 것을 알게 된 리카는, 은행 직장 동료와 불륜 중인 차장의 약점을 이용해, 일단 위기를 모면하게 됩니다.약점이 잡힌 차장은, 리카가 돈을 돌려놓으면 일단 이 일을 넘어가기로 한 것이었습니다.
● 하지만 리카의 모래성처럼 쌓았던 행복이 무너지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는 은행 차장과 불륜 관계였던 직장 동료 케이코가 은행을 그만둔 사실을 알게 되고 더 이상 차장의 약점이 사라지게 된 것이었고,
두 번째는 갑자기 찾아간 내연남 코타의 집에서 다른 여자와 바람을 피우고 있는 코타를 보게 된 것이었습니다.
코타도 리카에게 속마음을 얘기합니다.
"언제까지 이 생활이 계속될까 생각도 들고, 리카 씨도 그런 생각하지 않았어?"
둘 다 허상 속에 행복이 오래 지속되지 못할 것이라는 것을 예감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 그렇게 코타와의 관계를 끝낸 리카는 이제 빼돌린 돈을 메꾸기 위해 빈털터리가 됩니다.
결국 대부업체에 까지 돈을 빌리려던 그녀는 그것마저도 쉽지 않았습니다.
어떻게든 돈을 마련하기 위해 마지막 자존심까지 버리고 자신의 고객인 히바라야시까지 유혹하려는 리카, 하지만 히바라야시는 리카에게 흑심이 없었습니다.
그렇게 인생의 바닥을 친 리카, 은행에서는 리카가 횡령한 돈이 수천만 엔에 이른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 하지만 그녀는 반성하지 않았습니다.
어린 시절 그저 누군가를 도와주고 그가 기뻐할 것이라는 생각에 도취되어 아빠의 돈을 훔쳐 큰돈을 기부하고도 그것이 들키고도 반성이 없었던 어린 시절의 리카처럼,
그녀는 허상과 가짜로 만든 행복과 사치였어도 오히려 마음이 편했고, 기뻤고 충분히 만족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가짜니까 망가뜨려도 상관없지 않냐고 반문합니다.
그렇게 리카는 창문을 깨고 도망치고 태국으로 도피해 살고 있는 리카의 모습이 영화의 마지막에 나옵니다.
● 영화는 직장 동료 스미의 관점에서, 그렇게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허상이라도 다 해본 리카에게 약간의 경외의 시선도 있었지만
사실 모래 위에 지어진 성 같은, 그녀의 원초적 욕망만을 쫓는 행복에 저는 전혀 동조하고 싶지도 부럽지도 않았습니다.
그 끝이 어떨지 얼마나 허무할지 그것이 얼마나 폭죽처럼 빨리 끝날 것인지 알기 때문에,
소중한 일상을 하루하루 잘 감사하게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잘 알기 때문에
영화는 영화일 뿐이라는 말을 남기게 됩니다.
3. 종이달 드라마 등장인물과 등장인물 관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숨 막히는 일상을 살던 여자 '유이화'가 은행 VIP 고객들의 돈을 횡령하면서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하게 되는 서스펜스 드라마
<등장인물>
♠유이화♠ (김서형)
우연한 계기로 은행에 취직하게 되고, VIP 고객들을 담당하며 삶이 180도 바뀌게 되는 주부.
엘리트 집단에 속한 남편의 내조자이자 가부장적인 시댁의 며느리다.
남편의 무한한 방임 속에서 내가 어떤 사람인지, 뭘 하고 싶은지, 어떻게 하면 행복해지는지를 잊어가던 중, 송년 모임에서 저축은행 채용 제안을 받는다.
맡겨진 일은 거액 예치 VIP 고객관리를 위한 컨시어지 서비스. 전신에 피가 도는 기분.
이화에게 ‘나를’ 필요로 하는 이가 생겼다.
♠류가을♠(유선)
화려하게 사는 것이 좋은 헤비 쇼퍼이자 커리어 우먼.
초라한 외모란 불행의 증명이다. 불행을 남 탓으로 돌리지 않기 위해서 화려해야 한다. 명품은 사람을 좋은 곳으로 데려간다. 모두가 정중하고 너그러워진다. 돈이 많아 보이기만 해도 세상은 친절해진다. 쇼핑하기 위해 밤낮없이 일하다 보니 셀러브리티로 불릴 만큼 유명해졌다. 먹어도 속이 허한 날엔 이화와 선영을 만나 밥을 산다. 이화의 곁에서 누구보다 먼저 그녀의 비밀을 눈치챈다.
♠강선영 ♠(서영희)
남편의 성공만을 위해 악착같이 생활하는 전업주부.
선영에게 이화와 가을은 유일한 친구다. 이화 남편의 소개로 제인이 아빠를 만나 아기를 낳고 전업주부가 됐다. 도우미, 학원, 교통비, 부모님 용돈과 식비를 생각하면 이게 남는 장사다. 항상 1회용 비닐봉지를 챙겨 다닌다. 돈 주고 산 음식을 남겨두고 돌아오면 잠이 안 온다. 그래도 그녀는 인생 최후의 승자를 꿈꾸며 잠들기 전, 화려한 노년을 그린다.
♠ 윤민재 ♠ (이시우)
빚은 많지만 열정은 넘치는 영화과 휴학생.
부유한 외할아버지가 있지만 더러운 돈은 싫다.
제대한 그에게 남은 건, 남겨둔 빚과 요양원에 입소한 아버지, 함께 영화를 꿈꾸는 동기들뿐이다.
촬영 중 손가락 신경이 끊어지는 사고를 당한 친구의 수술비를 구하기 위해 외할아버지를 찾아갔다가 자신을 향해 눈부시게 웃어주는 여자를 만났다. 유이화.
♠ 최기현 ♠(공정환)
명예와 사회적 성공이 인생의 목표인 이화의 남편.
건드릴 때만 흔들리는 종이 모빌처럼 곱고 조용한 여자 이화는 고분고분하고 아름답고 유용한 아내다.
아이가 생기지 않는 이유를 깊이 생각해 본 적은 없다.
그것이 아내 탓이든 내 탓이든 그저 아내에게 나와 헤어질 사유가 되지 않을 만큼의 고통으로 지나가길 바랄 뿐이다.
정말은 그녀의 기대가 두렵다고 해야 맞을 것이다.
임원 승진 자격 조건에 어긋나 주식, 골프, 도박, 불륜은 불가다.
♠ 성지훈 ♠(이천희)
가을의 철없는 전 남편.
화려하고 멋진 가을을 사랑했다.
그녀의 블링블링이 재산을 헐어 쓴 결과라는 걸 알았을 땐 끔찍했고, 지금은 이혼 후 내 돈 없이도 세상 보란 듯이 고져스한 그녀가 아쉽다.
♠ 제국 ♠(윤희석)
기현을 상사로 모시는 순진무구한 선영의 남편.
세상 서열은 돈을 누가 내느냐로 자동 정리된다. 제국은 수컷들 사이에서 언제나 을이다.
아무래도 임원 되긴 글렀고, 몇 년 안에 희망퇴직자가 될 듯싶고, 딸은 무럭무럭 자랄 테니 아끼는 게 정답이다.
4. 종이달 드라마 대략적인 줄거리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숨 막히는 일상을 살던 유이화(김서형)가 은행 VIP 고객들의 돈을 횡령하면서 돌이킬 수 없는 순간을 맞이하게 되는 서스펜스 드라마입니다.
김서형, 유선, 서영희는 절친한 친구로 등장하며 새로운 케미를 선보이는 가운데 김서형이 열연한 ‘유이화’는 가부장적인 남편 최기현(공정환)을 조용히 내조하는 인물로 나옵니다.
자신의 인생을 희생하며 남편을 위해 노력했지만 텅 빈 부부 관계에 공허함을 느끼던 그녀는 우연한 계기로 은행의 VIP 고객관리를 시작하며 고객의 돈을 횡령하는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하게 됩니다.
● 이와 더불어 그녀를 사로잡는 인물 윤민재(이시우)가 등장하면서 조용했던 그녀의 삶이 송두리째 바뀌게 됩니다.
유이화(김서형)에게 가짜 행복의 시작을 알린 윤민재(이시우)는 감당할 수 없는 빚을 지고 있지만, 부유한 외할아버지의 더러운 돈이 싫어 혼자 고군분투하는 인물입니다.
영화과 휴학생으로, 힘든 상황이지만 영화에 대한 열정을 잃지 않는 가운데 우연히 새하얗고 눈부신 웃음을 가진 유이화를 만나게 되고, 알 수 없는 이유로 유이화가 계속 궁금해지게 됩니다.
유이화(김서형)의 절친한 친구로 등장하는 류가을(유선)은 커리어 우먼이자 헤비 쇼퍼로, 유이화의 곁에서 누구보다 먼저 그녀의 비밀을 눈치채게 됩니다.
초라한 외모란 불행의 증명이라는 신조와 함께 블링블링한 겉모습을 자랑하는 그녀지만 철없는 전남편 성시훈(이천희)으로 인해 가을은 골머리를 앓습니다.
● 서영희가 맡은 강선영은 음식을 남기고 돌아오면 잠이 오지 않는 등 악착같이 아끼며 화려한 노년을 꿈꾸는 전업주부입니다.
상류 사회에 일원이 되기 위해 누구보다 노력하는 강선영(서영희)은 상류층에 속한 유이화(김서형)를 부러워하며 등장인물 중 가장 인간적이고, 미워할 수 없는 귀여운 면모로 웃음을 자아내게 만드는 캐릭터입니다.
● 세 절친의 남편은 각각 최기현, 성시훈, 제국으로 다양한 욕망과 성격을 가진 캐릭터입니다.
유이화의 남편 최기현(공정환)은 자신의 명예와 이익이 가장 중요한 남자입니다.
유이화(김서형)를 아내라고 생각하기보단 자신의 성공을 위해서 필요한 존재라고 여기며 건드릴 때만 흔들리는 종이 모빌처럼 유이화가 조용히 자신을 내조하기를 바라는 이기적인 인물입니다.
이천희가 맡은 성시훈은 류가을(유선)의 속을 썩이는 철없는 전남편입니다. 재산을 탕진한 류가을에게 질려 이혼했지만, 이혼 후 여전히 화려한 류가을의 모습을 보며 못내 아쉬워합니다.
강선영의 남편 제국(윤희석)은 최기현의 회사 동료로, 다른 남편들과 달리 유일하게 가정에 충실하며, 아내의 말을 군말 없이 따르는 등 강선영(서영희)과 함께 귀여운 모습을 보여주는 캐릭터입니다.
◆ 낭만닥터 김사부 시즌3 출연진 김민재 몇 부작 줄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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