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후크 엔터테인먼트와 노예 계약 논란. 음원 수익 한푼도 정산 못받아, 이승기 가스라이팅.기타리스트 이병호도 이승기 응원
■ 이승기가 18년간 함께 한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에 내용증명을 보낸 사실이 11월 18일 한 보도를 통해 알려졌습니다. 이 같은 보도에 내용증명에 대한 대중들의 궁금증이 높아졌습니다. 후크엔터티엔 먼트 측은 "내용 증명을 받은 사실을 인정하고 관련 자료를 검토하고 답변을 준비 중이다. 쌍방 간에 오해 없이 원만하게 문제를 마무리 짓기 위해 노력 중이다."라고 전했습니다. 1. 논란은 이승기가 음원 정산과 관련해서 선배와 문자를 주고받으면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1년 1월 29일. 이승기는 문자 1통을 받게 됩니다. 뻔한 남자 : 63,823,490 (음원) 더 프로젝트 : 169,784,100 (음반) 합계 : 233,607,590 MG : 200,000,000 차액 : 33,607,59..
2022. 11.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