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스타들 사이에서도 너무 아름다운 한소희. 영국 런던에 '브리티시 패션 어워드'에 참석한 한소희 모습.

■ 영국 런던에서 열린 '브리티시 패션 어워드' 참석한 배우 한소희 오프숄더 초록색 드레스에 순백의 피부와 반 묶음 머리 너무나 아름다운 모습을 뽐냈습니다.

 

1. 배우 한소희가 영국에서 레전드 여신 미모를 뽐냈습니다.

배우 한소희가 영국 런던에서 열린 '브리티시 패션 어워드'에 참석한 단체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브리티시 패션 어워드에 참석한 아름다운 한소희

6일 한소희는 별 다른 멘트 없이 사진과 짧은 영상을 게재했습니다. 최근 한소희가 영국 런던에서 개최된 브리티시 패션 어워드에 참석 당시의 영상과 사진이었습니다.

 

한소희가 참석한  ‘브리티시 패션 어워드’는 영국 패션산업에서 가장 권위 있는 시상식입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소희는 유명 톱스타 플로렌스 퓨, 릴리 제임스, 사브리나 카펜터 등 사이에서 당당히 중앙에 자리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한소희는 이들 사이에서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며 환하게 웃는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영상에서 한소희는 초록색의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순백의 피부와  반 묶음 머리로 아름답고 매력적인 미모를 자랑했습니다.

브리티시-패션-어워드에-참석한-한소희

특히 세계적인 메이크업 아티스트 샬롯 틸버리는 한소희의 허리에 손을 두르고 다정한 모습을 보여주며 눈길을 끌었습니다.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해 입술을 내미는 포즈를 취하며 친근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한소희의 사진을 본 팬들은 "저기서도 당당한 센터. 자랑스러워요", "혼자 빛나네", "저렇게 하얗다니 믿기지 않는 여신미", "한소희 예쁜 거 전 세계가 다 알아" 등의 반응을 보이며 한소희의 아름다운 모습에 찬사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한편 한소희는 오는 2023년 공개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경성크리처'에 출연해 배우 박서준과 호흡을 맞춥니다.

'경성 크리처'는 1945년의 봄, 생존이 전부였던 두 청춘이 탐욕 위에 탄생한 괴물과 맞서는 크리처 스릴러 시리즈물입니다.

 

 

 

2. 한편 지난달인 11월에 배우 한소희가 유달리 마르게 나온 영상 때문에 많은 팬들의 우려를 자아낸 일도 있었습니다.

 

오메가-글로벌-행사에-참석한-너무-마른듯한-한소희-모습

11월 8일 태국 패션 매거진 보그 타일랜드는 한소희의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는데 이는 한소희가 2주 전 패션 브랜드 오메가 글로벌 행사 참석 차 태국 방콕을 방문했을 때 촬영된 것이었습니다.

한소희와-오메가-CEO-레이날드-애슐리만

영상 속 한소희는 검은 슬리브리스 재킷과 바지 셋업을 입고 시크한 분위기를 뽐내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이목을 집중시킨 것은 평소보다 살이 많이 빠진듯한 모습이었습니다. 어깨와 팔꿈치 뼈가 도드라질 만큼 마른 한소희를 본 많은 이들은 너무 마른듯한 모습에 그의 건강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다행히 한소희는 건강에 특별한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왔습니다. 소속사 9 아토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평소와 다름없이 건강한 상태"라며 "영상이 유독 마르게 나왔을 뿐"이라고 해당 모습에 대해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