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거식증 금쪽이 동생에게 싸늘1 금쪽같은 내새끼 136회, 거식증 금쪽이, 11살 18kg 거식증 금쪽이 두번째 이야기. 증량에 성공한 거식증 금쪽이 또 다른 문제 행동, 오은영 선생님 정서적 거식 진단. ■ 3월 3일 금요일에 방송된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갑자기 거식증을 보이며 18kg이 된 11세 금쪽이’의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되었습니다. 증량에 성공한 금쪽이, 기쁨도 잠시 또 다른 문제 행동을 보이기 시작합니다. 1. 두 달 전, 심각한 거식 증세로 스튜디오를 충격에 빠트렸던 금쪽이를 두고 오은영 선생님은 "생존에 필요한 기본적인 체중을 회복하는 것이 우선이므로, 강력하게 입원 치료를 권했고 당시 금쪽이는 입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이어 다시 한번 스튜디오를 찾은 금쪽이 엄마는 한결 밝아진 표정으로 "오은영 박사님이 강하게 입원을 권유했기 때문에 용기가 났었다"며 솔직한 심정을 밝혔습니다. 금쪽이 엄마는 "입원 치료를 안 했으면 안 됐을 것 같아요"라고 말했고, 30일간의 집중 치료 병동 생활 후.. 2023. 3. 3. 이전 1 다음 728x90